카운터사이드 뭐 대규모 업데이트 했다길래 복귀했는데

간만에 내 딸내미들 보니까 행복해지네 ㅋㅋ

근데 보니까 UI도 되게 깔끔하게 변경한 것 같고

이관 기념으로 뿌려주는 것도 많아가지고

전에 했을 때랑 그렇게 격차가 나진 않는 듯? 

게다가 보니까 지금 장비 파밍 같은거 귀찮게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했는데 이제 디멘션 트리밍이라는 곳에 가서

파밍하면 되니까 되게 편해져서 맘에 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