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붐왜 판매량으로 보는지 앎?
콘솔 게임은 기본적으로 영화나 드라마같은 창작물의 특성을 띄고 있음
바로 엔딩을 보는 것임
그걸 위해 달려나가는 한편의 스토리를 게임으로써 즐기는게 콘솔게임임
즉, 게임의 기본 목적은 클리어를 하는 것임
근데 그 클리어에 부적합하고 방해요소인 것이 있음
바로 내가 말한 단점들임
물론 아예 없으면 오히려 노잼이 될 수 있음
적절한 밸런스를 찾는게 중요함
근데 내가 말한 단점들은 그 밸런스를 깨고 굉장히 짜증나게 되어있음
난이도가 높은 개념이 아니라 짜증이 남
그리고 니가 대가리 삐꾸새끼인거 같은데
판매량 = 흥행
인정함
흥행 = 명작
인정 못함
명량 1700만 관객 찍었는데 평가는? 신과 함께 하나는 1400, 하나는 1200 찍었는데 평가는
반대로 기생충은 천만 겨우 턱걸이로 들어갔지만 평가는?
판매량은 흥행이 맞지만 흥행했다고 무조건 명작은 아니다
그리고 판매량에 집착해서 나오는 좆같은 결과가 바로 억지로 플레이타임 늘리는 행위들이다 ㅇㅋ?
2. 억지로 플레이 타임 늘림
3. 길 개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