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의 진짜 최고장점은 역시나 전기모드구간을 통한 연비세이브와 정숙성인데...
위에 얘기들처럼 울나라가 부족하다는 것이 이 전기모드구간임...
국내모델들은 그하든 케하든 이 구간이 짧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반대로 캠리나 어코드 ES 등등 일본산 전기차들이 전기모드구간이 상대적으로 훨씬 김...
비교로 타보면 확 느껴짐. 거기다 캠리나 어코드는 가격도 별차이없음.
단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혜택같은걸 다 받을 수 없다는 점이랑 A/S에 대한 걱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국내모델로 간다랄까....
내 생각에는 판매량도 그렇고 이미 IG가 잠식을 했는데...하이브리드모델이라고 해서 별다른게 없음...
4~5배 이상나고 그하브는 굉장히 꾸준하게 팔리고 있는데 K7은 월 몇백대 수준임...
연비 출력 토크 모든 제원에서 똑같다는 건 들어간 기술력이 똑같다는 거고 결국은 디자인취향쪽인데
거기서 크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지 않은 이상 차라는 건 결국 많이 팔리는걸 해야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