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회사근처에서 자취하다 월세 내는게 너무 아까워서 출퇴근 하려고 아반떼 신형 2350 주고샀다 올할부로.
2주정도 탔는데 첫차에 운전초보라 만족하면서 타고있는데 회사 차장님이 주말에 차구경하고오셨는지 소나타 신형 이쁘게 잘나왔다고 내 아반떼 준 돈으로 네비빼고 옵션 어느정도 들어가있는 기본 소나타 살수있는데 왜 그돈주고 아반떼를 사냐고 멍청하다고 극딜하시니 아침부터 멘탈이 말이아니다.. 어떤생각으로 자위질해야 멘탈찾고 조용히 잘 타고 다닐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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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 다시보니 2350이.아니라 2210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