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유 자동차 대기업 둥펑자동차그룹과 충칭 장안자동차가 경영통합협의를 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 사정에 밝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국에서도 많이들본적 있을 위의 두차. 둥펑의 자동차이다.
장안(중국명 창안)자동차는 무려
1959년 설립된 자동차업체이다.
창립초기 스즈키의 자동차를 수입판매해왔다.
최근 스즈키가 중국시장에서 철수함으로서
스즈키와의 동행은 끝났다
물론 장안의 독자모델도 당연히 있다. 사진은 장안의 리에처 모델
800만원대 전기차 장안-루민. 참 깜찍하지않은가? 가격 또한 파격적이다.
이 두회사의 합병이 성사되면 포드를 제치고 글로벌 7위의 자동차 메이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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