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가서 보고 만저보고 타보고
시승해보고 안사기.
괜찮아요
딜러사에서는 그것만으로 친절하게 응대했음으로 미래의 잠재고객을 확보했다고 판단합니다
당연히 비싼차 시승하자마자 계약합시다 하기 쉽지 않습니다
시승하고 안사기 해도 결국 친절하게 시승까지 시켜준 결과 자금 준비되면 시승못해본차보다 시승해본차를 1년후, 6개월후 결국 사러 오는확률이 더 많다고 합니다
포르쉐매장딜러, 벤츠매장딜러가 알려줬습니다
타보고싶지도 않았는데 Amg gt 63 타봐씁니다 ㅎㅎ
그리고 파나메라도 원치않게 타보라는 시승도
제가 스포츠카를 왕년에 많이 탔었다는 정보와 지금 s클래스를 타고있다는 정보로 타보게 되었죠
살생각없어도 시승해보게 하면 나중에 차바꿀일 있으면 과거의 시승경험으로 자기네 차로 자기한테 차사러 올거니 하고 잠재고객 하나 만들어 놓는다 개념이니 부담없이 매장가서 차 만져보고 시승하고 다하세요
들어가는 사람마다 다 사지는 않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