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사면 그래도 중고차 사는거보다 스트레스가 덜하지..
개인적으로 딜러한테는 현금으로 많이 돌려받아서 네비 블박 썬팅 본인이 발품팔아서 직접 하는걸 추천..
근데 대신 좀 피곤함..
인수할때는 어짜피 결함같은건 타봐야 아는거고, 카페같은데 참고해서 외관 잘 살펴보면되고..
윗분말대로 파업시기랑 겹치면 차는 존나 기다려지고 대기열은 안줄어들고 그게 참 지옥같음 ㅋㅋ
그리고 새로나온 차는 웬만하면 기다렸다가 사는거 추천..
보통 5년마다 풀체인지 된다고 치면 1~2년차는 품질안정화, 4~5년차는 원가절감에 포커스를 맞춘다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