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하브 오너이면서 1년전 소나타 개솔린으로 바꾼 사람으로 써 댓글단다.
- 공인연비
> 개솔린 : 13
> 하브 : 20
- 차값(최고등급,네이년 기준)
> 개솔린 : 3289
> 하브 : 3599
> 차이 : 310
- 주유비(1500원 기준, 1년 2만키로)
> 개솔린 : 230
> 하브 : 150
> 차이 : 80
- 주유비(1500원 기준, 1년 3만키로)
> 개솔린 : 346
> 하브 : 225
> 차이 : 121
1년 2만키로 기준 4년간 운행해야 가솔린보다 이득
하지만 하이브리드 감가는 심각하고 5년째 최대감가를 피하기위해 대부분 4년차에 차량 변경을 하지.
같은 4년차 같은 키로수지만 팔때는 개솔린이 비싸게 팔린다.(피도 눈물도 없는 하브의 감가를 나는 경험했지)
결론 : 개솔린 차 사라, 운행키로 수 많다고? 디젤사라
하이브리드는 지하주차장에서 위이이이이잉 전기로 이동할때 동승자들이 우와~~ 하는 1초 희열때문에 타는차다.
지하주차장에서 위이이이잉 하다가 악셀링 조금만 세게 밟아도 엔진 개입되어 우와와와왕!! 하는 시동걸때의
엔진소리보다 더 큰소리로 인해 동승자들이 뭐야 차 왜이래, 고장났나봐 등 안좋은소리만 듣고, 나 또한
전기 엔진 전환에 따른 울컥임, 소리 등으로 내구성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시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