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개 볼거 없는데인데...
가족여행으로 가서 진심 후회함
사진은 잘나온듯

하늘에 빵꾸났넹

해양공원이 사진찍으면 잘 나올텐데

ㅎㅇ 나 여수

여수엑스포때 놀러갔었는데 그 동내 바로 옆이 빡촌이었음. 지금도 아마 있을듯.. 7~8년전엔가 가봤는데 밑에 털 없던애랑한 기억이 아직도 생상하다...그때만해도 왁싱같은게 유행이 아녔는데..자연 백보같았음.
 어둠속에서 얼굴이 자세히 못봐서 기억은 안나는데..목소리로 추정하건데 상당히 어린애였음.
내 친구는 아줌마 들어와가지고 할까말까 고민하다 걍 하자 해서 했다가 
아줌마 입에서 오매 오매 소리나오는거듣고 현타와서 걍 보내고.. 

몇년전에 여수 갔는데 거 뭐 볼거 없던데 ㅠㅠ

여수조치~

여수밤바다~

난 이상하게 여수 좋던데..ㅋㅋ 첫 인상은 공업단지라 뭐지 했는데 여수케이블카 타고 오동도 가서 자전거 타고 사진 찍고
저녁에 회 먹고 ㅋㅋ 

여수 너무 낙후지역이던데...

잘찍었네여ㅎ

여수 갔으면 신비포차 가서 바다랑 여수 다리 보면서 술 한 잔 찌끄세여 좋습니다.

오동도에서 엑스포쪽 찍었네 ㅋㅋㅋ 
해양공원가봐 젊은 여행객들 많을거야
놀려면 부삼이랑 여서동, 해양공원 이쪽가고
야경 찍으려면 이순신대교에서
 여수산단이랑 광양제철쪽 찍으면 이쁨

폰으로 찍음?
밤에 폰카찍는거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