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외로 컴퓨터 포토샵으로 올려놓고 비교해보면 색감적인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가 꽤 많아요.
다만 기본적으로 아이폰은 자체적으로 캘리그라피가 된 느낌이랄까 자체적인 색톤을 뚜렷하게 지닌듯한 느낌이 좀 있습니다. 액정화면 자체의 색감도 그렇구요.
대신 밝기 다양하게해서 찍어놓고 블라인드 테스트해보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못 맞추긴 할거에요.
대표적으로 니콘 캐논 카메라도 다들 "이런 저런 색 차이가 있다"라고 하는데 정작 동호회에서 공식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 했을 때 다들 못맞췄던 사건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여튼 제 결론은 사용 인터페이스 UI의 차이랑 세부설정법 자체의 차이가 좀 있을 뿐?
갤럭시는 무조건 프로모드로 해서 dslr 촬영하듯이 설정 조금씩 만져보면서 본인한태 맞는 노출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