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만을 대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광안대교가 보이는 곳이면 다 괜춘합니다. 달맞이공원-해운대-동백섬-광안리-이기대 요 라인까지가 바닷가쪽에서 담아봄직한 곳이고 금련산 정상 부근도 담아봄직 합니다. 다만 금련산에서 보는 뷰는 불꽃 없이는 조금 심심할 수 있고 대중교통이 닿는 곳은 아닙니다. 저질체력과 높이때문에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장산도 아주아주 좋아보입니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곳을 제외하고는 기장 용궁사, 다대포해수욕장 일몰, 화손대 모자섬 일출, 감천문화마을에서의 스냅스타일 사진 이 정도가 인상깊었네요.
널리 알려지지않은 출사지는 리얼 부산 선생님들에게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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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가 보이는 곳을 제외하고는 기장 용궁사, 다대포해수욕장 일몰, 화손대 모자섬 일출, 감천문화마을에서의 스냅스타일 사진 이 정도가 인상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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