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에 대해서 답변드림
본인은 사진,영상 전공하고 현업에서도 일한사람
과거 완전 필카시장에선 니콘이 강자였지만 20여년전 디지털로 넘어오고나서 카메라 시장은 완전히 캐논의 독주였어요
그래서 캐논 유저들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상업사진에서는 캐논이 절대적으로 많았어요
캐논의 장점은 동양인이 좋아하는 약간 복숭아빛 도는 인물톤을 내기가 쉬워요 그래서 상업사진에서 좋아라 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쓰는 브랜드임으로 결과물을 통일 시키기 쉽고 그 사진톤에대해서 빠르게 이해가 되기때문이에요
일단 상업사진에서는 아웃풋이 빨라야 합니다.
잉 후보정하면되는데 무슨 톤,색감? 하는데 이게 미묘한 차이가 진짜 있긴합니다
본인도 후보정 하다보면 상업사진에서 시간과의싸움이고 또 결국 클라이언트가 만족해야하기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캐논의 장점은 동양인이 좋아하는 약간 복숭아빛 도는 인물톤을 내기가 쉬워요 그래서 상업사진에서 좋아라 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쓰는 브랜드임으로 결과물을 통일 시키기 쉽고 그 사진톤에대해서 빠르게 이해가 되기때문이에요
하지만 요즘같이 빠르게 변화는 카메라 장비 시장에서 그 촬영감독님이 말씀하시는건 반은맞고 반은 틀린이야기가 되버린거죠 과거였으면 촬영장 현실에 맞춰야하는 그런분위기도 있었습니다
감독님이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실태니 과거부터 쭉 그런 카메라,사진 시장을 봐왔고 그런 관습이 강하다보니 그렇게 말하신거같네요
요즘들어서 카메라가 미러리스 시스템으로 바뀌고 소니 위상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소형카메라 시장 기준)
웨딩에서도 소니 많이 보입니다. 일단 eye-AF 가 개 사기에요 촬영하기 너무 편합니다
AF 커버리지 안에만 들어오면 알아서 다 추적하니...
베스트 댓글
본인은 사진,영상 전공하고 현업에서도 일한사람
과거 완전 필카시장에선 니콘이 강자였지만 20여년전 디지털로 넘어오고나서 카메라 시장은 완전히 캐논의 독주였어요
그래서 캐논 유저들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상업사진에서는 캐논이 절대적으로 많았어요
캐논의 장점은 동양인이 좋아하는 약간 복숭아빛 도는 인물톤을 내기가 쉬워요 그래서 상업사진에서 좋아라 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쓰는 브랜드임으로 결과물을 통일 시키기 쉽고 그 사진톤에대해서 빠르게 이해가 되기때문이에요
일단 상업사진에서는 아웃풋이 빨라야 합니다.
잉 후보정하면되는데 무슨 톤,색감? 하는데 이게 미묘한 차이가 진짜 있긴합니다
본인도 후보정 하다보면 상업사진에서 시간과의싸움이고 또 결국 클라이언트가 만족해야하기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캐논의 장점은 동양인이 좋아하는 약간 복숭아빛 도는 인물톤을 내기가 쉬워요 그래서 상업사진에서 좋아라 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쓰는 브랜드임으로 결과물을 통일 시키기 쉽고 그 사진톤에대해서 빠르게 이해가 되기때문이에요
하지만 요즘같이 빠르게 변화는 카메라 장비 시장에서 그 촬영감독님이 말씀하시는건 반은맞고 반은 틀린이야기가 되버린거죠 과거였으면 촬영장 현실에 맞춰야하는 그런분위기도 있었습니다
감독님이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실태니 과거부터 쭉 그런 카메라,사진 시장을 봐왔고 그런 관습이 강하다보니 그렇게 말하신거같네요
요즘들어서 카메라가 미러리스 시스템으로 바뀌고 소니 위상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소형카메라 시장 기준)
웨딩에서도 소니 많이 보입니다. 일단 eye-AF 가 개 사기에요 촬영하기 너무 편합니다
AF 커버리지 안에만 들어오면 알아서 다 추적하니...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