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 성능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

근데 아직까지 dslr의 렌즈파워를 따라잡진 못함.

단순히 번들정도 달고 사진찍을거면 차라리 스마트폰이 나을수도 있음.
번들은 걍 쓰레기거든. 

그러나 각 종류에 맞는 렌즈를 적재적소에 활용한다 했을때 스마트폰과는 천지차이의 결과가 나옴.

또하나

조건이 좋을때 ex밝은 공간이거나 빛이 충분할때) 는 스마트폰이나 dslr이나 크게 차이가 없음. 화소가 좋을경우 오히려 스마트폰이 깔끔하게 보일수도 

그러나 조금만 어두워지고 실내로 들어가면 노이즈억제력에서 아직까진 dslr에 못비빔. 즉 밝은 느낌을 표현하는건 크게 차이가 안나게 느껴지나 다크한 느낌의 이미지를 디테일있게 표현한다면 차이가 커짐.

마지막

보정할수있는 허용범위가 상대가 안됨.
디지털시대에 보정은 촬영만큼 중요한요소인데 폰카는 보정할수 있는 한계치가 명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