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해시키처럼
싸게싸게 채굴하거나
조금의 노가다로 자신의 노동력을 바쳐가면서
에드작하는 게 답이다
에드작 슬슬 돈 안되어서 사람들 빠지는데
이럴 때 일수록 크게 한 방 터지는 거 다 알지??
나 같은 경우는 얼마전까지 해시키 수수료 이벤트 통해서
2만개 가까이 채굴했는데
큰 돈 되줄거라 믿고 있다.
그 다음 타자 지금 찾는 중인데
bxten이라는 잡거래소(bxten.com)
여기 인도네시아 자본력이 투자를 했따 머다하는데
사실 그런건 관심이 없고
초반에 채굴한 거 먹여줄 수 있냐 없냐인데
초반 채굴자 한턴은 버텨줄 것으로 보고 있어서 째리는 중
자기네도 초반에는 먹여줘야 거래소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오거든
우리는 그걸 먹고 튀면 되는거고
최근에는 거래소 50위안에도 들어왔다니까
검증도 어느 정도 된 것 같고 괜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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