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주인은 있지만
주인이 찾아주길 기다리는 리플이 5천억 어치가 넘는다.
리플이 처음 상장됐을때 한화로 개당 약 5원정도였는데
한국에 처음 리플이 뿌려지게 된게
약팔이들 알지?
상가에 단기월세 1~3개월 내고 노인들상대로
약팔고 뜨는 애들.
걔네들이 처음 한국에 리플 들여와서
콜드월렛으로 usb만들어가지고 노인들 상대로
장사하던게 처음 뿌려진 리플이었다 ㅋㅋ
리플상장가는 5원이었는데 그때 당시 리플재단에서
그냥 뽑아내며 파는바람에
한국 약팔이들 매입단가는 3원이었음
이걸 usb에 적게는 천개 많게는 만개씩 담아서
노인들 상대로 두배 장사 했던거지
그때당시에 약팔이들이 미래를 대체할 디지털화폐다
이런식으로 약팔아서 팔았는데
근데 노인들이 뭐 제대로 아나
그냥 자식들 위하는 맘으로 샀다가
그당시 비트코인조차 개당 4달러하던 시절이니
리플 만개씩 들어잇던 콜드월렛usb 그대로
짱박혓지
그때당시 보통 만개 들어잇던 usb가
개당 아무리비싸봐야 개당 10만정도에 노인들한테
팔렷을텐데
지금 만리플이면 거의 천만원이다..
혹시나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디서 약을 많이
사오시던 분이면 한번 여쭤보거나 찾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