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소설 드라마랑 비슷한 게 가상화폐다

뭐 시스템이 어쩌고 저쩌고는 필요없다

새로운 어쩌고 저쩌고도 일종의 스토리일뿐이다

도지코인 오징어게임코인처럼 그냥 스토리만 있으면 된다

점하나 찍은 작가의 그림이 수억을 하듯 그 작가의 스토리가 담기면 가치가 있다

도지코인은 엘론머스크가 스토리를 더해줬지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의 시작이기 때문에 스토리가 너무 탄탄하다

반지의제왕처럼 세계관의 시작이라 따로 스토리가 더 있을 필요도 없다

따라서 비트코인이란 건 금리 경제학 이따위 것들이랑 동떨어져 움직이고 

사람들의 심리 행태 선호 따위의 것들로 가치가 정해진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가치의 근본이 되는 비트코인의 세계관이  튼튼해지는지 약해지는지 하나와

사람들의 행태에 따른 시세변동 기계적 차트 두가지를 봐야된다

알트코인들은 스토리가 부족해서 세계관이 너무 빈약하다 세계관이 무너지면 순식간에 사라질 위험이 있다

세계관이 튼튼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정도가 적당하고

사람들의 투자 행태는 역사적으로 통계적으로 반복된 흐름이 있으니 거시적 미시적 차트 분석이 필요하다

단타를 할게 아니라면 엘리엇 파동 같은 거시적 흐름으로만 투자를 해도 되고 비트코인은 그냥 장투하면 무조건 벌게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