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가 어떤인물인지 어떻게 죽었는지는 관심없다. 오로지 mbc에서 죽었다는 이유로 청문회니뭐니 거창하게 열고있는꼬라지봐라.
다른데서 왕따 혹은 학폭으로 청문회 연 사례있으면 하나라도 꺼내봐라.
죽음은 안타까우나 언론사의 자질과 사내왕따랑 대체 무슨연관이 있다는거지? 왜 여지껏 다른 왕따자살사건들은 이렇게.크게 안다뤄지고 오요안나사건만 이렇게 대서특필되는거지? 공정하게 할거면 여지껏 있었던 모든 사내왕따 자살사건도 전부 다뤄야하지않나?
약간 더 나아가 윤석열도 마찬가지. 권력이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만 쥐잡듯이 잡고 윤석열 본인은 도이치모터스부터 장모비리등 혐의가 뚜렷함에도 털끗하나 못건드리잖아. 할거면 공정 공평하게해라. 오요안나사건도 이제껏 통상의 왕따사건이 이런식으로 이슈가 크게 되어왔다라 하면 납득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