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귀면 이상한짓 많이 하게 되지..
난 이상하게 여친이 노브라 노팬티로 돌아다니는게 재밌어서..
금요일에 만나서 놀다가 모텔가서 떡치고 하룻밤 자고 나면 다음날 팬티랑 브라 못 입게 하고 데이트 했었음.
그렇게 노브라 노팬티로 돌아다니게 하다 사람 좀 없는데가면
치마 걷고 엉덩이 찰싹 때리고 도망치기도 하고
버스 뒷자리 같은데나 극장 같은데서 편하게 젖꼭지 만지고 클리 문지르기도 하고
재밌었는데.. 이젠 나이 먹으니 그런짓 요구하면 미친놈 취급받을까봐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