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대 기묘한 사건
시흥 딸 악귀기묘한 사건
시흥 딸 악귀 살인사건 - 악귀 씌웠다고 개 죽이고 아들과 엄마가 합세해 딸 목 잘라죽임
송파구 세모자 혈액형 살인사건 - 남편은 자녀의 혈액형이 절대 자신의 혈액형에서 나올 수 없다는 이유로 아내를 의심하였고 남편의 압력에 견디다 못한 엄마가 자녀를 젓가락으로 먼저 찔러 죽인 후 자신을 칼로 찌르고 남편 옆에 칼을 두고 사망한채로 발견되어 살인으로 위장한 사건, 더 충격적인건 이 후 밝혀지는데 과거 수기로 작성하던 의료기록 때문에 남편은 평생을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던 거였음. 즉 자신의 자녀들이 맞음.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 보람양이 방치되어 사망한 아동학대 사건인줄 알았으나 사실은 그 아이는 보람양이 아니라 보람양 엄마의 이모였던 사건... 즉 가해자의 엄마의 딸이었음. 임신한 상태로 가족과 같이 생활 했으나 '임신 거부증'으로 인해 배에 딱 달라붙어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고 산부인과에서 바꿔치기까지 함. 실제 홍보람양은 어디에 있는지도 불분명한 실종 상태이며 보람양의 할머니와 엄마 둘다 그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상태여서 현재도 해결이 되지 않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