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글쎄. 뭐 제3자인 누가됐든 속단하는건 이르긴하지.
본인 주장대로 유가족이 채무변제를 회피할 목적임이 성립되려면, 유가족이 상속자로서 모든 채무를 변제하겠다고한 것부터 사실확인이 되는 것이 우선이겠지? 상속포기나 부분상속도 가능한 부분이니깐.
또한 김새론이 죽은 날이 김수현 생일인 것을 보면, 본인 주장대로 고인은 가만히 있는데 유가족이 다른 의도로 날뛴다는 것도 성립이 안됨.
결국 김수현 쉴드치는 논리도 그냥 현재 일방적인 김수현측 비판여론 지형의 단순한 반감으로 부상한 논리로만 보이네.
김수현도, 김새론측(유가족)도 두고 봐야 알게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