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다 엠성향있더라. 얼마전네 마눌이랑 대판 싸우고 서로 죽이네 살리네 육두문자 쌍욕 박고 갈데까지 갔다고 판단되서 도장찍짜 희발련아 쥐랄하고 각자 방에서 씩씩거리고 마눌이라는 저 x년 때문에 조진 내 인생 너무 한스럽고 파탄난 마당에 업소가서 풀까 하다 문뜩 바로 옆방에 여자놔두고 내가 왜 이딴 생각을 하나 싶어 안방문 발로차서 열고 존나 반항하던 마눌 대충 줘패서 제압한 다음에 머리채잡고 뒤로 인정사정없이 박아버리고 시원하게 쌈. 싸고나서 니맘대로해 희발년아 쌍욕박고 내방돌아와서 대자로 뻣어서 숙면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마눌이 찌개끌여서 아침밥 차려놈;;; 며칠후에 말좀 섞었더니 그날밤부터 자꾸 오빠생각만 나고 밑이 젖는다고 이혼생각 싹사라졌다고;;;;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