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30살 노량진 장수생이 아빠에게 받은 카톡 : 엽기자랑 - 와이고수
기록실
채팅 1
게임 0
유물

실시간인기

30살 노량진 장수생이 아빠에게 받은 카톡 [43]

Minerals : 636,524,352 / Level : 원수 원수
2025-02-05 10:00:04 (3개월 전) / READ : 22603

    1.jpeg

    신고
    • 3개월 전
      아버지 맘이 보이네, 정신차리고 현실적으로 접근하길 바라네 30 넘어 부모그늘에 있지말고 독립해라. 베스트 댓글
    • 요즘 많은 30세대들이 저렇게 지내고있는듯 베스트 댓글
    • 3개월 전
      자식의 문제는 부모탓이라고 하지만 이건 부모가 불쌍하네 베스트 댓글
    • 댓글이 43 개 달렸습니다.
    • 3개월 전
      아버지 맘이 보이네, 정신차리고 현실적으로 접근하길 바라네 30 넘어 부모그늘에 있지말고 독립해라. 베스트 댓글
    • 요즘 많은 30세대들이 저렇게 지내고있는듯 베스트 댓글
    • 3개월 전
      아버님 화이팅
    • 으윽 그만해
    • 3개월 전
      자식의 문제는 부모탓이라고 하지만 이건 부모가 불쌍하네 베스트 댓글
    • @술빨자불쌍하긴 한데 부모탓도 맞음
      애초에 싹수가 안 보이면 공장이든 어디든 빨리 취직 시켜 버렸어야는데, 뭐하러 30 넘어가도록 오냐오냐 끌어안고 있다가 저 꼴 당하냐
      고이 키운 자식을 어떻게 공장 같은데 보내냐고? 니미 그딴 허영심 때문에 저 지랄난거임
    • 3개월 전
      @문재앙 사형 기원아무것도안하던새끼 뭐라도해보겠다하니깐 기대는안하면서도  믿고 기다려준거지  허영심은 아닌거같은데
    • 3개월 전
      좀 다른지만 우리 삼촌도 서울대 나와서 30후반까지 아무 직장 없이 공부만 계속 했음 근데 지금 판사하다가 로펌감 40넘어서도 선자리 존나들어와서 이쁜숙모랑 결혼하더라
    • 3개월 전
      @길된똥e서울대면 골라감 취직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라 아무도 뭐라 못하는거임 
    • 3개월 전
      @길된똥e저거랑 그거랑 같다고 생각해?
    • 3개월 전
      @길된똥e좀이 아니라 많이 다른데
    • 3개월 전
      @뽀징어그래도 맘고생한건 똑같지 
      진짜 우리 삼촌도 공부말곤 아무것도 안했음 30넘어서도 우리엄마,이모들한테도 용돈받아쓰고 물론 결과적으로 잘됐지만..저사람도 진짜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포기하지말아야지..근데 피시방다니고 공부를 안한거면 걍 믿을구석있어서 저런거같은데 빨리정신차리고 아버지 밑으로 가는게 맞고 .
    • 3개월 전
      @길된똥e모든 수험생은 맘고생하지 안하는 사람이 있긴함? 너네 삼촌은 서울대 들어간것부터가 공부재능 검증된거야 
    • 3개월 전
      @길된똥e아니 서울대 나와서 30살 후반 까지 뭐하셨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개월 전
      @길된똥e서울대면 알바를 해도 존나 좋은데 들어갈수있는데 비교가 되나 저거랑
    • @길된똥e그건 진짜 공부만 해야 들어갈수있으니까 씹ㅋㅋ
    • 3개월 전
      @길된똥e우리 막내삼촌도 그랬음 막둥이라 나랑 나이차이 크게 안나는데 고대법대 졸업하고 고시준비 5년 넘게 하면서 형제들한테 돈 받아 쓰다가 7년차에 포기하고 눈 낮춰서 행시 5급 한번에 합격함
    • 3개월 전
      나 감정 메마른 사람인데 막줄보고 눈물 살짝 날뻔했다
    • 3개월 전
      뭐 공무원 안될수도 있지..계속 떨어지다보면 포기하는것도 힘들거다
      문자받고 뭔가 느껴지는게 있길
    • 3개월 전
      아이고...
      저걸 회사 출근해서 20분이 넘는 시간동안 한줄 한줄 꾹꾹 눌러담으면서 가슴 아파했을 마음 생각하니 진짜 안타깝네....
    • 3개월 전
      아버지가 진짜 멋지시네
    • 이정도면 진짜 정상 중에서도 탑급 정상 가족이지...
      부모가 초엘리트이거나, 부모가 초 개차반 거지새끼거나
      이러면 자식은 초상나는거다 겉은 그렇게 안보여도...
      ㅎ 30살 먹고 얹혀산다고 욕하는새끼들
      실상 그새끼들 뚜껑 따보면 하나같이 거지새끼들..ㅉㅉ
      벼룩이 벼룩보고 똥 묻었다고 욕하는 격밖에 안되는 한국인거다 이 병신같은 나라 ㅉㅉ
    • 3개월 전
      진심 부모나 자식이나 맘아프겠다
    • 저런
    • 3개월 전
      팩트) 30살 먹도록 등골빨며 공시 준비한건 그렇다 치자 저런 메세지 받고도 저걸 캡쳐해서 커뮤에 올리고 남들한테 접어야 되냐고 조언구하는걸 보니 점마는 답이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3개월 전
      @saa24핑계되며 라는 맞춤법은 진짜 신박하네....
      저사람보다 욕할 수준이 아님
    • 3개월 전
      아버지가 저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피시방이나 다니는 새끼면 
      그냥 어디가 알아서 죽어주는게 부모 입장에서도 후련함 
    • 3개월 전
      설마 9급을 30까지쳐하고잇는건아니겟지
    • 3개월 전
      지금 저러고있는데 부모님이 감사하다고 할정도면 어렸을떄 꽤나 말썽피우고 다녔었나보네
      개과천선할꺼면 지금이라도 돈벌길 찾아서 사는게낫다 
      하물며 오토바이 하나사서 그냥 배달만 열심히해도 월 400이상은 벌텐데 그게 공무원보단 훨씬낫다 
      그렇게 돈벌어서 다른걸 다시 도전해보던지 
    • 3개월 전
      나랑 똑같네.. 나도 30에 그만두고 31에 취업하고 지금 대기업 다님. 지금 37살
    • 3개월 전
      와 디게 진정성느껴진다 ... 슬프네
    • 30넘었으면 솔직히 무슨 억까를 당했건 진짜 열심히 안했건 다 떠나서 자기밥벌이는 자기가 하는게 맞음..
    • 3개월 전
      늙은이들 중에 저럴게 길게 쓰면서 맞춤법 안 틀리고 쓰는 사람은 첨 보는 듯? 그것도 톡 간격이 5분밖에 안 걸리고
      컴퓨터로 쓴건가? 컴퓨터 카톡을 50~60대가 한다? 뭔가 주작 스멜이 좀 나네
    • 3개월 전
      말투도 뭔가 너무 착하고 너무 침착함
    • 3개월 전
      결론은 주작 확률 51.8%
    • 와고에 딱 저런색기 있었지

      공무원 아마 지금 8년차 정도 됐을껀데

      "불꽃순정" 이라고

      이색기 내가 3년전에 공무원 8급 5년째 공부 한단거 들었는데
      그색기 성격상 합격했음 와고에 합격했단거 자랑할껀데
      없는거 보니 아직도 공무원 준비중인가 보네
    • 3개월 전
      2014년에 공뭔 문 두드리기시작해서
      17년 7월중이네
      빌빌대는 아버님과 우유부단한 캥거루아들의 콜라보
    • 아 내가 알아서 한다고!!
    • 3개월 전
      저런 아버지를 두고 어떻게 저런 아들이 나온거지 흠
    • 3개월 전
      공무원준비 3~4년떨어지고 피씨방가서 새벽2시에온다? 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님..걍 내던져야한다고봄
    • 3개월 전
      진실이면 인터넷에 올린거부터 걍 커뮤 중독 일베충일듯 
    • 예전의 나를 보는거같다 
    • 3개월 전
      직업훈련학교 가니 36 38 40넘는사람 공무원준비 한다고 하는놈들 있더라
      기능사 시험 60점이면 합격하는데. 60점 간신히 넘기더라 공부 엠창 좆도 안하고 수업도 듣는둥 마는둥
      실기도 연습을 해야 따든 할텐데. 한달40만원 주는 거 교육비 밥비 차비정도 그돈받고ㅅㅂ 돈도 좆도 없을듯 있다치더라도 거지같이 행색하고 다니더라(얇은 티셔츠,청바지..비싼것도 아니고..) 사지멀쩡한데 돈. 벌 의지도 없고 얼굴에 생기도 없고 이제 48살은 넘었겠네 .
      키도 한 160~170 체격 마름 9급준비충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공지회원님들께 드리는 게시판 관리자 선출 관련 공지    
    [엽게] 15) 현 아이돌 겨드랑이 폼 No.1 (16) 쓰거이 12203 25.02.03 추천 10
    [엽게] 월 1000번다는데 사람들이 잘 안하려는 직업 ㄷㄷ (13) 내란수괴윤석렬 13743 25.02.02 추천 5
    [엽게] 전국 노래자랑 기만질 레전드 (7) 토막저그 6719 25.02.05 추천 6
    [엽게] 주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토막저그 5020 25.02.05 추천 11
    [엽게] 기습 섹드립에 터져버린 장도연.mp4 (6) 내란수괴윤석렬 10590 25.02.02 추천 7
    [엽게] 시청주의) 보배드림 블박 할매 ㅋㅋㅋ (14) 내란수괴윤석렬 7011 25.02.04 추천 5
    [연예인] 누군가가 촬영한 아이브 안유진 (10) 와고수남 8282 25.02.03 추천 3
    [엽게] 010-3570-8242 (7) 내란수괴윤석렬 12678 25.02.02 추천 3
    [연예인] 강아지와 입맞춤하는 설윤.gif (8) 뜨뜻하이 5956 25.02.05 추천 7
    [엽게] 30살 노량진 장수생이 아빠에게 받은 카톡 (43) 김찬미 4695 25.02.05 추천 10
    [엽게] 왜캐 춥노.. (14) 브베친구 5945 25.02.04 추천 4
    [자유] 아 아침부터 (42) 다간 4727 25.02.05 추천 5
    [엽게] 최근 커뮤하는 1020 여자들에게 유행하는 꿀팁 (9) 내란수괴윤석렬 7751 25.02.02 추천 7
    [엽게] MBC 존나무서운게 뭔지 암? (9) 으경가자 6022 25.02.03 추천 9
    [엽게] 남자 20cm면 뚫려요 (3) 김찬미 9250 25.02.03 추천 3
    [엽게]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악질인 이유 ㅋㅋㅋ (4) 쩔룩쩔룩외발다리 5408 25.02.03 추천 13
    [엽게] 장마철 출근녀 레전드.gif (5) 김찬미 8707 25.02.03 추천 1
    [엽게] 빽햄논란에 대해 발끈하는 백종원.JPG (2) 내란수괴윤석렬 6714 25.02.02 추천 6
    [엽게] 흑염소탕 좋아하는 모델누나 (6) 내란수괴윤석렬 7724 25.02.02 추천 3
    [엽게] 인생주기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나이대 (6) 타라칼라 6931 25.02.03 추천 7
    [음식] 저녁(짜계치) (23) 파개신느 3956 25.02.03 추천 7
    [엽게] 구준엽은 돌림자를 쓰지 않았으나 능성 구씨가 맞음. (6) fdsadag 4809 25.02.04 추천 1
    [엽게] 오늘 MBC 아침뉴스 기상캐스터 (9) 김찬미 4556 25.02.03 추천 8
    [음식] 돼지갈비 (8) 조활어회 1469 25.02.04 추천 11
    [음식] 아침(샌드위치) (10) 파개신느 2145 25.02.05 추천 8
    [엽게] 다나카 최신 근황.jpg (2) 내란수괴윤석렬 6770 25.02.03 추천 3
    [엽게] 뉴욕 편의점 쥐 크기 (10) 김찬미 6627 25.02.03 추천 3
    [엽게] ㅋㄹㄴ닮은 텐프로도우미 (44) qhdirj1 24147 25.02.04 추천 8
    [엽게] 오빠가 고모 팼는데 잘못한거임? (6) 김찬미 5362 25.02.03 추천 6
    [엽게] 겨울철 몸매 좋은 누나들 최고의 룩 (13) 와고수남 3578 25.02.05 추천 2
    [엽게] 쏜 찐팬 쪽바리 ㅋㅋㅋ (4) 자유대한 4969 25.02.02 추천 5
    [엽게] 은둔·고립 벗어나고픈 청년만 23만명 (10) 박근혜대통령 5733 25.02.02 추천 5
    [엽게] 흥국생명,기업은행 전 배구선수 조송화 근황 ㅎㄷㄷ (4) 내란수괴윤석렬 3847 25.02.04 추천 9
    [엽게] 남성 전용 무료 토킹바 (1) 김찬미 4600 25.02.03 추천 5
    [음식] 점심 (9) 도라에몽>< 1127 25.02.05 추천 9
    [엽게] 18살 여고딩 한녀.......mp4 (32) 쓰거이 26913 25.02.04 추천 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