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정신병자련들도 ㅇㅇ
길고양이들한테 밥 주는게 얼마나 민폐이고 범죄인지 인지한다는거네 ㅇㅇ
그걸로 특정인물 드러나서,
본인들이 먹이주고 있다는게 드러나면은 ㅇㅇ
고소 당하는거 알고서 저 지랄한다는거네.... ㅇㅇ
진짜 캣맘 정신병자들이 뿌리는 사료에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른다.... ㅇㅇ
어느 누가 동네에 고양이 사료를 뿌리기 시작하자나???? ㅇㅇ
진짜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ㅇㅇ
해당 구역에 동네 고양이들 다 몰려들어서,
1년 365일 24시간을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드라 ㅇㅇ
진짜로 내가 한번 당해봤음 ㅇㅇ
고양이 싸우는 소리에 울음소리가 대략 2년인가???? ㅇㅇ
사람들이 자주 오고가는 아침이나 낮이나 저녁대에는 고양이 울음소리가 그나마 양호한데 ㅇㅇ
와....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 늦은 밤과 새벽 시간대에는.... ㅇㅇ
고양이 새끼들 질리지도 않는지 매일 싸우고 울고 그러드라 ㅇㅇ
진짜로 나는 이게 캣맘들이 사료 뿌려서 그런건지도 모르고 ㅇㅇ
진짜로 2년인가.... 넘게 당했다 ㅇㅇ
지금은 건물 허물고 새로지은 빌라가 있는데 ㅇㅇ
새로짓기 전에 구 빌라일때에,
어느날 지나가는데 그 빌라 건물주가,
주차장이랑 잘 보이는 건물에 붙혀놨드라 ㅇㅇ
고양이 먹이 주지말라고 ㅇㅇ
난 그런거 보고 그냥 신기하다고 그냥 지나가면서 몇번 보고 말았음 ㅇㅇ
근데 어느날 부터 먹이주지 말라는 팻말이 항상 붙혀있긴 하드라 ㅇㅇ
글구 캣맘들이 사료를 뿌리자나???? ㅇㅇ
이게 고양이만 모여드는게 아니라 비둘기도 둥지 틀고 모여들어서 ㅇㅇ
해당 구역을 잠식하드라 ㅇㅇ
진짜로 주변 빌라나 주택들 보면은 고양이 울음소리도 울음소리지만,
비둘기가 똥싼게 그냥 확연히 눈에 다 보임 ㅇㅇ
난 오늘도 고양이 감기 걸릴까봐 타이레놀 먹기 좋게 가루로 뿌려주고 왔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