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도의 관점으로 봤을때 시진핑 주석이나 트럼프 대통령이나 국가에 대한 마인드는 똑같음.
가장 위대한 미국 가장 위대한 중국
하지만 여기서 차이는 위치의 차이지
같은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자기보다 썐적에게 먹힐수밖에 없는건 인간이 국가를 창조한 이래 바뀐적이 없음
트럼프가 위대한 미국을 꿈꾸고 최강의 미국을 꿈꾸는데 그보다 약한 중국이 우리가 제일 위대함 ㅋ
이러니 중국은 미국에게 먹힐 수 밖에 없음.
글로벌 세계촌으로 지구가 한국가라고 봣을떄 트럼프가 태종 이방원정도라고 보면 됨.
성군은 아니지만 명군 정도는 되는거 같음.
이방원이 꿈꾸는 조선도 건립초창기라 지키고 또지키고 강력해야된다고 건립초기에 위험성을 알리며 신하들을 다떄려 부시고
왕권강화하는것 처럼 미국도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