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볼때마다 어떤 한 련이 생각나네 ㅇㅇ
남자친구 사귄지 2년이랬나????? 3년이랬나???? ㅇㅇ
아무튼 2년 동안 남지친구 없다고 말하는거에.... ㅇㅇ
내가 뻑가서.... 아니 그냥 좀 환상을 가져서.... ㅇㅇ
2년 동안 안 쓴 조개는 어떨까 하는 그런 판타지 아닌 판타지;;;; ㅇㅇ
그래서 좋다고 쪼차다녔는데 ㅇㅇ
어느날 친구 통해서 나한테 말하드라 ㅇㅇ
남자 사귈 마음 없다고.... ㅇㅇ
그렇게 서로 멀어져서 연락 안하고 지냈는데 ㅇㅇ
그 여자애들을 만나게 된 형들은 ㅇㅇ
그 여자애들하고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ㅇㅇ
일부는 그 여자애들 무리하고 사귀기도 해서 ㅇㅇ
아는 형 중에 한명이 그 여자애의 근황을 말해주는데 ㅇㅇ
나한테는 남자친구 사귈 마음 없다고 한 련이 ㅇㅇ
불과 6개월도 안되어서 남자친구 사귀드라.... ㅇㅇ
시발련들임 진짜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