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판 남이 만나서 어떻게 이렇게 교감할수 있는지 신기함 얼마전에 나랑 와이프 둘다 각자 치과 크라운 3개씩 했는데 먼저 한 두개는 둘 다 신경 치료하고 마지막 하나는 둘 다 멀쩡해서 그냥 씌웠는데 치과쌤이 아니 어떻게 둘 다 똑같이 신경치료 하고 마지막엔 똑같이 신경치료 안하냐고 함 ㅋㅋㅋ 이거 증말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 근데 이런게 살면서 존나 많음 진짜 ㅋㅋㅋㅋ 진짜 많음 ㅋㅋㅋ
좋은 아파트를 사줄수 있는 능력 스윗남에 한하겠지 뭐. 훨씬 올라간 집값, 프로포즈, 산후조리원 예능에서 나오는 아이 대상 프로그램 등 지출이 늘어나는거만 많다. 이거 제대로 못해주면 평생 안좋은 쪽으로 비교당하면서 살아야 함. 직장 여직원들이나 카페 아줌마들이 비교하는거만 들어봐도 여혐 상승임 ㅋㅋ 저런 여자는 다수보단 소수에 속할 듯.
와고에 여혐에 찌든놈들 많던데
퐁퐁이니 스탑럴커니하면서 ㅋㅋ
정작 자기들은 그런걸 당할 수준도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애써 울부짖으며 여혐을 외치는거보면 안타까움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