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젊은 여성에게 강제로 키스한 남성 고위 간부 논란.MP4
채팅 0
게임 0
유물
일간 인기게시물은 30분 간격으로 갱신됩니다.

실시간인기

2082059 젊은 여성에게 강제로 키스한 남성 고위 간부 논란.MP4 [7]

  • 주소복사
  • 추천 5
  • 비추 0
28
bgram
Minerals : 184,755 / Level : 부자
DATE : 2024-06-23 07:03:26 / READ : 6928
신고
  • 2.mp4 (6.02MB, 3 Downloads)

1.jpg


유부남 고위 간부가 젊은 여성에게 '강제 입맞춤' 영상 폭로


입력 2024.02.08 07:16
수정 2024.02.08 15:40


유부남 고위 간부가 젊은 여성에게 '강제 입맞춤' 영상 폭로

셰징화가 강제 키스하는 장면/사진=대만 TVBS 뉴스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한국 국가정보원격인 대만 정보기관 '국가안전국' 고위 간부가 술에 취해 
한 젊은 여성에게 강제로 입 맞추는 영상이 공개돼 대만 사회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

7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국가안전국 셰징화 소장이 술에 취한 채 한 젊은 여성을 강제로 입 맞추는 영상이 알려졌다.

영상 제보자는 셰징화가 밤 중에 길가에서 마스크를 쓴 20대(추정) 여성의 볼과 목을 잡고 강제로 키스하는 장면을 화했다.
셰징화는 쪼그려 앉아 여성에게 키스를 시도했다.

그러다 결국 입맞춤에 성공했다. 영상이 폭로되자 셰징화가 소속된 특수임무센터 지휘관 차이밍옌은 즉각적인 조사를 지시했다.



대만 중시신문망 등 현지 언론들은 "유부남인 셰징화가 강제로 입 맞춘 여성은
그의 아내가 아닌 사실이 밝혀져 국가안전국이 발칵 뒤집어졌다"고 보도했다.

야당 국민당 대변인 쉬차오신은 "기혼자인 정보당국 간부의 이런 행동은 심각한 스캔들"이라며 
"피해 여성이 국가안전국 내 다른 부서 공직자인지 여부와 셰징화가 권력을 이용해
여자 공무원을 추행했다면 당국은 어떻게 처벌할 것인지 밝히라"고 지적했다.

셰징화 처신이 논란을 일으킨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0년 소장으로 진급되기 전 체력 테스트에서
탈락했음에도 결과서를 조작한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또 그 해 3km 달리기에서 시간 내 완주에 실패했다. 

그러자 대체 종목인 5km 걷기를 선택했는데 합격선인 45분 이내 완주에 실패하자 44분48초로 결과를 조작했다. 그의 실제 완주 시간은 47분23초였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 댓글이 개 달렸습니다.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일간 인기게시물은 30분 간격으로 갱신됩니다.
순위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인기도
공지미네랄 로또 아이템 개편 안내    
1 현아 전 남자친구 던 근황 (24) 유승준 22577 2024-07-17 추천 12
2 비현실적인 여사친의 몸매 ㄷㄷ (10) 와고수남 23924 2024-07-16 추천 7
3 이게 바로 젇통이라는 갓본녀 (28) 와고는야짤보러옴 17484 2024-07-17 추천 23
4 ㅇㅎ) 힘숨찐 치어리더 (13) 와고수남 23641 2024-07-16 추천 8
5 ㅇㅎ) 니케 아트팀 직원이 직접 한 코스프레 (15) 천천히들어와 15507 2024-07-17 추천 25
6 19) 에스파 카리나의 엄청난 가슴 근접 무빙 ㄷㄷㄷ (14) 와고수남 25022 2024-07-16 추천 10
7 ㅇㅇㅎ?) 파마를 하는 누나 ㄷㄷ (21) 와고수남 21225 2024-07-16 추천 18
8 요즘 2,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 (50) 타라칼라 24790 2024-07-16 추천 19
9 썸남 만날때마다 젖는다는 여자.jpg (23) 고소구원자 16787 2024-07-17 추천 11
10 1급수 민물고기 기생충의 위험성 (28) 척안의 왕 19149 2024-07-16 추천 12
11 김밥천국이 망한 근본적인 이유 (38) 갈치맨 14271 2024-07-17 추천 13
12 놀때도 야하게 논다는 일본 지하 아이돌 ㄷㄷㄷ.MP4 (10) bgram 17673 2024-07-16 추천 4
13 와이프에게 성과금 1700을 주고도 욕먹는 남자.jpg (59) 고소구원자 10440 2024-07-17 추천 23
14 올해 1월에 촬영한 북한 (38) 치약발라 14060 2024-07-17 추천 9
15 엔씨근황... (20) 타라칼라 17201 2024-07-17 추천 7
16 의사 피셜 60초안에 잘수 있는 호흡법 (50) 치약발라 14637 2024-07-17 추천 6
17 2일만에 짤린 양봉장 알바 (21) 김괘걸 17221 2024-07-16 추천 5
18 연두색 번호판 근황 (44) 치약발라 13723 2024-07-17 추천 9
19 19) 남초사이트 원탑 100만 인플루언서 오또맘 (19) 동투더훈 13970 2024-07-17 추천 8
20 동남아 시골 여중딩들 (10) 이첼순 15269 2024-07-17 추천 4
21 양아치들이 젤 많은 스포츠 (43) 가짜보수윤두창 11955 2024-07-17 추천 12
22 빛베리 vs 마젠타 (19) 와고수남 15449 2024-07-16 추천 4
23 ㅇㅎ) 왕가슴과 사슴 (6) 와고수남 13729 2024-07-16 추천 8
24 남자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12) 허리28 13376 2024-07-17 추천 5
25 ㅎㅂ) 길거리에서 세우는 과감한 스시녀 (16) 와고수남 20410 2024-07-16 추천 17
26 포항 유전있다는 박사 근황 (31) 자유대한 11933 2024-07-17 추천 9
27 여중생이 여고생을 폭행에 성매매 강요에 드라이기로 고문 까지... (23) 박소룡 10587 2024-07-17 추천 13
28 이근하고 엮였던 유튜버들 근황 (16) 갈치맨 11072 2024-07-17 추천 11
29 데뷔하기 전인 19살 시절의 엔믹스 오해원 (21) 와고수남 12555 2024-07-16 추천 9
30 락씰 근황 ㅋㅋㅋㅋ (21) 자유대한 10821 2024-07-17 추천 10
31 이에자를 찾아주세요 (48) 헤이즐넛2 10330 2024-07-17 추천 10
32 통풍 걸린 여고생 (9) 척안의 왕 13022 2024-07-15 추천 9
33 주차한 차 긁었다고 연락와서 내려가봤더니 (24) 갈치맨 10761 2024-07-17 추천 8
34 1년동안 169번채용 (19) 갈치맨 9923 2024-07-17 추천 10
35 시진핑 뇌졸중 증세 보임. (18) 만해찢어라이재명 8274 2024-07-17 추천 14
36 평화로운 당근나라.jpg (43) 유승준 9877 2024-07-17 추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