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강보험공단(https://www.nhis.or.kr/nhis/index.do)에 본인이 신청 안하고 병원에서 위탁신청 및 승인까지 가능함(신청 당일 평일 기준 30분이상 승인 대기가 필요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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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산정특례는​http://www.bokjibank.or.kr/bokji/view.php?zipEncode=1GZm90wDU91DLLMDMetpSfMvWLME

www.bokjibank.or.kr

​질환 전체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부담 항목만 적용됨

ex) 5%적용인 암환자라고 하더라도 전액본인부담항목(특정 약제나 검사)와 비급여 치료 및 재료는 100% 본인이 부담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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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단 기준 30일 이내 신청 못하더라도 경감되는 금액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산정특례 신청까진 소용된 기간 동안 혜택을 못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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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약제는 병원 자체에서 처방 및 조제하는 원내 약에 한해서 같은 %로 감면되며, 약국에서 타는 약제는 적용이 안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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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청 당시 진단한 의사가 질병별 확진 기준에 맞는 검사 및 진단소견이 필요함 ex) 같은 암이더라도 일반 고형암과 달리 혈액암은 혈액검사 결과, 골수 slide 검사, NGS 등의 검사 항목 추가 가능함

​​6.앞서 말했듯 산정특례는 비급여가 적용안됨. 근데 암관련치료는 대부분 비급여가 많음. 최소 실비와 암보험은 들어놓길바람.

실비는 http://inr.or.kr 이 사이트가 가장 괜찮다. 여기가면 가격대별 순서대로 나올것이다. 어디가 가장 낮을지는 본인의 과거 이력이나 나이대 등에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중 하나로 고민하지말고 하면된다.

그리고 암은 내가 알아본 곳 중에 그나마 여기가 가장 편리하고 공식적인 사이트( ​http://cancerins.or.kr/detail/view.php)인데 내 나이와 조건에 맞는 가격대가 잘 나와있으니 40대는 물론 그이하도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확인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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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확진 받은 검사 일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1월 1일에 검사하고 결과가 10일에 나오면 10일부터 산정특례 적용. 단, 1월 1일부터 계속 입원 중이었다면 퇴원 직전에 산정특례 적용해도 전체 기간 %감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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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암,실비 이외에 쓸데없는 보험료(변액 등등)를 너무 많이 내고있다면 해당 보험사에 전화해서 필요성을 물어보거나 보험료검사(http://inscheking.or.kr/test.index.do)를 받아보길 바란다. 아주 간단하고 생각보다 유용해서 필자도 여기서 월 납입료 18만원을 줄였다.여태 쓸데없이 낸 보험료 생각하면 굉장히 아까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