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랑 보지를 보여주면서 흥분하는

일종의 노출증이 있는게 아니라

가슴이랑 보지를 보려고 몰려드는 남자들의 "관심"이 필요한거임

간혹 어떤 사이트에 어떤 사람들이 섹트하는 누구랑 만나서 찍은 사진 이런거 풀잖아?

개잘생겼나 돈이 많나 싶지만 사실 그것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아가리를 존1나게 잘 터는 새끼들임

예쁘다, 몸매좋다, 피부좋다 등 온갖 감언이설로 자존감 채워주고

기분 좋게 해주고 하면서 연락 이어가다 오픈채팅하다가 만나게 되는거임

"관심"이 필요했는데 그 관심을 계속해서 만족스럽게 주는 사람이 생기니까

만나서 사진도 찍게 해주고 다 하는거임

그 관심이 끊어지면 안되거든

고로 섹트하는년 꼬시고 싶으면 아가리를 존1나게 잘 터는 연습을 하자

근데 거진 정신병 있는 애들이니까 가까워지지는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