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드본문에 없는 영상까지 보고 온건 화가나서가 아니라 짜깁기가 된건 아닌지, 부족한 설명이 있는게 아닌지 보다 확실하게 확인해보기 위해 찾아본거고
(너도 원본을 찾아보는 습관을 들이렴. 남의 글만 보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선동당하지말구)
열등감이란 단어는 가서 검색해보고 오는게 좋을거같고 전혀 여기서 나올 단어가 아니란다 ㅠ
그리고 팔을 처음봤을때라는 말이 그럼 수술전에 기증자한테 붙어있는 or 기증자한테 적출해낸 팔을 보고 감사함을 느꼈다는 소리겠니??
20명의 외과의와 16명의 마취의가 합류할만큼의 이례적인 대수술을 마친 후 팔을 봤을때 의사들한테도 감사하는 마음이 당연히 생기지 않겠니??
그리고 본인 의견이랑 안맞는다고 남을 무작정 누구 부캐라고 단정짓는 모습도 안쓰러워
힘내라.. 이 댓글을 보고도 똑같은 스탠스를 취할거같아서 그냥 이후 답글은 안읽을게
똑바로 좀 보고 댓글써라
감사하다고 떡 하니 나와있는데
감사한 마음을 가졌을까ㅇㅈㄹㅋㅋㅋㅋ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