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무현과 민주당이 무슨 근거로 조선족들에게 영주권을 줬는지 이해가 안 간다. 물론 재일, 재미교포 모두 마찬가지.

저 사람들은 조선이 싫어서 혹은 버틸 수 없어서 떠난 사람들이고 그 시점부터 조선인이 아닌 그 나라 국민이 된 거임. 근데 그들에게 한국인만이 가질 수 있는 권리를 나눠준다?

이건 조선족들에게 나라 유린당하기 위한 프리패스를 끊어준거다. 미국, 일본에 있는 교포들은 지원금 준다고 해도 한국으로는 안 올거임. 그 나라에서 충분히 돈 벌고 기반을 닦았으니까 근데 조선족은 아님

 나 아는 조선족 여자도 한국에서 학교다니면서 알바해서 한 달에 50씩 지네나라 보내주더라. 애초에 한국오게된 조건이 그거였다함. 

지네 나라에서는 꿈도 못 꿀 돈을 한국에서 벌게되니 오고싶어서 안 달이고 이런 1단계를 넘어서 적응되고 사회를 알게되니 이제는 더 뜯어내려고 강짜부리는 2단계에 도달함. 3단계는 뭘까? 바로 대한민국의 주인이 자기들이라고 주장하는 점령단계라고 본다. 

이미 몇몇 지역에는 저출산과 겹쳐서 중국 국적 부모를 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생 전부인 학교들도 출현하고있음. 이렇게 잠식당하는 거고, 이민 정책 시행하면 짱개에 의한 점형은 가속화된다고 본다. 지금부터라도 출산정책 수정하고 교포들에 대한 혜택 없애고 타 외국인들이랑 똑같이 대우해야 됨. 나라가 개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