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삶의 현장 부활해서 딴따라, 정치인들 노가다, 하수구 청소, 똥퍼 이런 일 보내야 된다 베스트 댓글

아직도 똑같은 시리즈물 보고 있는게 더 문제 아닐까?

왜봄?

팩트네

이서진 개노잼인데 왜자꾸 나오는지도 모르겠음 베스트 댓글

저 유튜버 말에공감함 차승원 유해진나오는거는
볼만하고 나머지는 왜보는지모르겠음
차라리 극한직업이나 다큐가훨씬 더재밌음.

장사천재 백종원에서 대놓고 깠지. 재료들도 대기업 협찬 받아서 가져가, 위치좋은 깨끗한 가게 잡아서 공사 다 해놓고 시작해, bts팬들이 스스로 자제하면서 멀찌감치서 카메라에 안잡히게 구경할 정도로 사람도 끌어다놨어, 가격책정도 프로그램 끝나고 나면 다시는 한국분식점이 못 들어올만큼 파격적인 세팅이야... 거기에 휴양지에서 놀만큼 놀면서 일 시켰는데 징징징징...

강식당같이 쌩고생하면서 웃음주는거 보고싶음

힘들고 안힘들고를 떠나서 ** 식상하고 "재미가 없음"

난 엄청 재밌게 봤는데

재미없다는 말들이 엄청나오네

그냥 잔잔하니 잘봤어...  연예인이 안해본거 하니깐 힘들겠지

그걸 따져가면서 봐야하나...

연예인이 전세계 모든 직업 통틀어 들이는 물리적 시간과 노동력에 비해 최고의 리워드를 받는 직업이라
진짜로 노동력이 핵심인 일을 하면 도저히 못견디는거지.

연예인으로 돈 벌던 사람은 기본적인 씀씀이부터 다르고 착실히 돈 받는 월급쟁이 같은거 못하는 이유가 다 있음.

저기 출연하는 애들 다들 업계에서 탑인 애들이라 평상시에 찔끔 일하고 돈은 엄청 받은지 십수년째고
그 와중에 귀찮고 자잘한 일들은 다른 사람이 대신 해주는 인생을 살아왔는데 직접 일하는거? 
아무리 짧게해도 힘들지

이전에 윤스테이할때 사람들이 뭐 사람을 너무작게쓰니 너무오래일하니 ****해서 나영석도 의식한듯 근데 그 워라벨이 즈그처럼 월 이삼백받는사람기준인거지 쟤네는 회당 몇백, 많게는 천이상도받고 촬영하는데 그딴걸로 시애미질하고 자빠짐ㅋㅋㅋ

거기 페미도 나오지 않나 베스트 댓글

그냥 나영석 예능자체가 보1지련들 감성이라 씹노잼임

나엉석예능 1박2일이후로 한편도본적없다가
서진이네 처음으로봣는데 한 5화? 보다가 접음

힘든거야 힘들 수 있어서 그부분은 별로 상관없었는데, 그냥 매 회차마다 허구한날 똑같은장면에 잔잔한브금만 깔아놓고 우려먹기식 편집만 보여주니까 질리더라

그냥 관찰예능이 다 그럼. 막 집중해야되고 그런걸 틀딱들은 안좋아함. 청소기돌리고 애보고 하면서 그냥 거실에 틀어놓는거임. 백색소음이랑 같은 맥락임.

차승원 유혜진은 힐링 감성으로 봤는데
연예인들 황제 알바하는건 무슨 감성인지 모르겠음
워크맨처럼 다양한거 하던가

요즘 힐링예능들 풍경보여주면서 잔잔한브금넣고 억지힐링 강요하는데 재미도없고 힐링도 없음
관찰예능도 마찬가지 

2인분도 한 프라이팬에 못볶아서 1인분씩 쳐내던 윤여정 보고 저런 프로그램 아예 끊음.

그냥 난 잔잔하니 재밌던데 ㅋㅋ

염보성이네.
남 까면서 자기 민심 올리기

예전 꽂보다 할배 찍을때부터 이서진이 나영석PD에게 낚여서 지금까지  끌려다니는거잖아

이름부터가 노잼이자나
요즘 나쁜엄마? 거기나오는 조연들이 존잼이더만 ㅋㅋㅋㅋㅋㅋ

노잼이라고 안볼거면 일단 단군방송부터 안보지

나도 징징대는건 별로였는데 이서진이 돈 넘길라고 몰입해서 한게 좋았다고 생각함.

차승원유해진나오던 삼시세끼는 진짜 재밌긴했지..

얜뭐임?

나랑 비슷하네 

보면서 '저게 저렇게 힘든건가?'

생각이 들어서 2편까지 보고 그 뒤로 그냥 안봤음

노잼이긴한데 걔넨 그게 평소에 안하던 일 본업을 통해서 해보는거고 뭐 이래저래 힘들다 어쩐다 얘기해야 분량나오니까 어쩔 수 없음...ㅋㅋ

그냥 요즘 예능 자체가 죄다 노잼이야..

이건 무슨 예능을 보는건지 다큐를 보는건지

남사는게 스튜디오에서 쳐보면서 노가리나 까는데 그걸 예능이라고 하고

예능인들이 너무 편하게 방송하려고하던데

좆노잼인데 이말년방송나와서 좆노잼소리만계속하길래 혐이었는데 맞는말도하네ㄷㄷ

그럼 서너시간 잠깐해서 ** 편하다 라고 하면 식당일 무시하냐고 난리날걸...

맞는말이네

ㅋㅋㅋㅋ ㅇㅈ하는게 수상스키쳐타고 
실컷놀다가 가게일하니까 힘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