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해 나는 잘나지도않았고 못생겼고 열등해 

나는 의지력도 약하고 마음먹은것도 잘 못지켜

난 한번마음먹었다고 게속 지킬능력이 없다는것을 인정해

인정해 나는 나약한사람이야 

그리고 나는 그걸 너무나 잘 알아 

안되는걸 붙잡고있는사람처럼  난 게속 얘쓰고 있을뿐이야 

하지만 그래도 난 어떤 편법을 써서라도 내 자신과 약속을 지켜 

 하기싫을떈 종이에 글을 쓰던 노래를 듣던 심리학방법을 쓰던   아니면 헬스장가서 20분 30분만 하던 

아무리 나약하고 하기싫고 의지력 약해도 어떤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해낼거야

남들은 그냥 뭐하러 구질구질 그렇게까지하냐 그냥 오늘은 쉬어라 그냥 내일부터하지.

이럴떄

나는 눈물 흘리고 어떻게 꼼수를 쓰던 나 자신을 설득하던 어떤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나 자신과의 약속을 해내고 말거야 

나는 알아 내가 잘나지않았다는것을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남들처럼 편한길을 걸을생각이 없어  

나를 본사람들은 항상 말해 별로 오래할거같지않다 금방 포기할거같다

좀하다가 나가떨어질줄알았다  근데 이럴줄은 몰랐다 전문가인 사람들말이 맞아

내스스로도  그런 나약한부류의 인간타입처럼 보이는걸알아, 속마음도 나약한걸 알아 

근데 난 그런 스테레오타입을 이겨내는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