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억하려나? 윤통이 좆나 고독하던 지지율 10퍼따리 시절

그때 아마 이글 보는 많은 게이들도 계몽되기 전이었을거야

계엄 직후부터 국회에서 탄핵될때까지 흐름을 한번 되짚어보자

10 몇퍼면 국힘당원들도 돌아선 수치니까, 그때는 윤통 탄핵해야한다 말하는게 정의로워보이고, 깨시민하기 딱 좋은 당연한 시기였어.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지금은 좆잡고 반성중이다..

그래서 그런지 국회 탄핵 소추 표결할 때 지금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많은 청년들이 나와있었다.

그때 당시 여의도 앞에 나와있던 시위 현장을 한번 보자

어때? 지금 탄찬집회에 나오는 돼진련들이랑 비교되지?

개인적 미적기준에 따라 다르게 평가할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때는 페미, 성소수자, 팔레스타인 등 비상식적인 애들은 없었다.

최근 탄찬 집회 스쳐지나가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저 때 시위에 나왔던 그나마 “일반적”인 이대녀, 삼대녀는 지금 탄찬 집회에는 없다.

 지금 좌빨집회 수준 보여주는 깃발도 보고가자. 성소수자, 페미, 팔레스타인 + 민좆당 개딸 한줌..

왜 정상 이삼대녀가 못나오는걸까? 이걸 말하는게 이 글을 쓰는 이유야

존나 당연한 소리지만, 지금 좌빨 탄찬집회에는 “일반적인” 20대, 30대 여성이 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민노총 아재들이 술을 존나 처먹고 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그 술을 처먹은 좌빨 포티 피프티들이 더불어만진당 답게 여성들을 존나게 만지고 있기 때문임

 술을 얼마나 처먹냐? 지들 내부적으로도 술먹지말자고 경고하고 아주 심각한 상황임

역시 못배워처먹은 민노총 쓰레기들 답게 마시지말래도 마시고, 지들끼리도 그래도 마신다 술 못마시면 안간다 아주 난리치고 있다 ㅋㅋ

정상적으로 인생을 살아온 이삼대녀가 4050 서윗 민노총 아재들이랑 술판을 벌이고 싶겠냐...

탄찬집회 = 술판. 이 되어버린 이상 이제 국회 소추 전에 열심히 나가던 2030 여성들이 나갈 수가 없어진거야

 그리고 두 번째 성추행. 이건 실제 있었던 성추행으로 다 종결된다

https://m.imaeil.com/page/view/2024122409245268517

젊은 여성에게만 접근해 바지벗겨달라고 하는 프로 좌빨.

사건 하나갖고 성급한 일반화 아니냐고?

집회 안내문에 버젓이 나올 정도다. 우리 애국시민들 집회랑은 아예 게임이 다르다 이거야..

서윗 4050들 여자 만지러 가는데였노..

뿐만이 아니다. 촛불행동 단체 주최자는 경희대에서 유명한 성범죄자라고 한다.

그 외에도 국회표결당시 탄핵찬성 시위에 나갔던 수많은 사례들이 많다. 이걸 겪고도 다시 나오고 싶겠냐..? 정상적인 2030 여자라면..?

젊은 여성에게만 접근해 무리한 요구하는 지팡이남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