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염대표의 yxl 운영 스탠스는 확실히 여캠 친화적에 가깝다고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밥전쟁, 도가니풍 등 플단들에게 부담주는 그런 풍 뜯는 요소를 많이 넣은거도 아닙니다. 그리고 풍 못받아왔다고 인격말살이나 꼽주지도 않죠. 좋게좋게 가자는 마인드입니다.
2. 그런데 플레이어분들은 과연 그 좋게좋게 가자는 대표의 운영방침을 너무 좋게 받아들이신게 아닌지 때론 의심이 갈때가 있죠.
대표적으로 더블링, 핸드폰, 자리비우기 이슈들..
이건 yxl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나오는 고질적 피드백인건 모두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3. 염대표 공지에도 봤듯이 우리크루는 여캠 외수플단의 비율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대표플단과 대표팬 출신들 여캠 플단의 비율이 높죠. 또 엑셀기준 조막-중손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그뜻은 지금이야 내수들이 버텨주고 있지만(그거도 힘은 많이 떨어졌습니다), 내수는 한계가 있어요
플레이어 분들도 플단을 모으기위해 물론 최선을 다하고 계시겠지만, 내수가 무한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더욱더 노력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
![]() |
고갈나면 런한다는 마인드나 아니었으면 ㄹㅇ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