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방송보면서 대충 엑셀 한거라서 (다시보기 매 회차 마지막 풍 기준)
가독성 떨어지는건 양해부탁함.
먼저 터진 풍 숫자임
쏜 풍 만 보면 차장이 8만개 더 쏨 (기여도 펌핑도 있고, 만근기여도나 일반회차 60% 적용 등이 있어서 순수 풍만 적음)
그다음은 정산받은 풍 숫자랑 금액임
일단 기여도 보너스 같은건 빼고 순수하게 받은 풍 기준으로 했음.
상벌금 상품에 공금은 얼마나 각출하는지 모르니
풍은 일단 직급전은 50%, 일반회차는 총 터진 풍의 % 비율만 적용했음
파비 수수료 80% 적용 (시즌 일반회차가 총 100만개 터졌으면 부장 14% / 차장 11.5%에 80%만)
상금 벌금 제외하고 순수하게 정산풍 (일반회차 + 직급전) % 적용해서 넣은거임.
풍은 차장이 많이 받았는데, 정산은 부장이 4천정도 많이 받음.
상금 벌금 상품 정리임
당연히 풍을 많이 쐈으니 상금등은 차장이 많음
근데 지난시즌은 명품데이 + 몰빵팀전이라 상벌금을 넣는게 맞나 아닌가 좀 애매긴함
정리하면 풍은 8만개쯤 차장방에서 더 나왔는데
상벌금 제외하고 보면 부장이 4000만원 정도 많이 받음.
상벌금 같은거 다 포함하면 부장이 950만원 정도 정산 더 받았음 (부장 %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긴함)
일반회차 부장 / 차장 방에서 나온 풍 비율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난시즌 총평은 부장은 조금 아쉽고, 차장은 할몫을 다 했었음.
부장 / 차장이 14% 11.5%인데 , 차장은 지난 시즌 기준 1개 회차 제외하고 전부다 본인 지분 이상을 받아왔었음.
부장의 경우 지난번 시즌 1회차 제외하고 (물론 1회차가 어마어마하게 나오긴함) 부장몫은 못함
총 전체 기준으로는 차장은 본인 몫 이상으로 했었고, 부장은 본인 몫보다 조금 아쉽다고 생각듬.
정리했는데 악용하려면 하기 쉽네... 기여도 펌핑데이 + 상금 크게걸린날만 기어풀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