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댕:"6적어줘서 고마운데 그래도 첫날부터 인사 안오는게 맞습니까?"
태영:"아니 저도 돈벌어야죠 열혈 오빵이랑 사다리타고 있었는데요"(여기서 무찌,히요코 당황)
히댕:"아니 나가세요 그냥 그렇게 하실거면 개인방송 하세요"
태영:"네"
(디코 바로 나가버림..)
히요코:"이게 mz인가 이게 아이고~ 부장님 이게 맞습니까~"
무찌:"이건 아니죠 부장님~~"
히댕:"당황 스럽네요 저 스타나하러 가겠습니다"
태영:"저 다시 왔어요 부장님~~딸랑딸랑"
(히댕이 바로 디코나가버림..)
히요코:"어?? 부장님.. 부장님 나가셨다...ㅠㅠ 아이고.. 부장님 가셨습니다.. 그럼저도 이타이밍에 가보겠습니다.. 다들 수고수고.. 파이팅!!"
(히요코 디코나감)
히요코:아 이거이거 벌써부터 기강이 빠져가지고 다들 안되겠고만
[개인의견]
태영이는 사실 레빗성형님이 열혈들어와서 먹먹마+사다리 컨텐츠 중이었음
근데 아무리 그래도 당장 어제가 직급전이었고 염대표가 부장포스터에 말 잘들으라고 공지까지 썼는데 역할놀이 그거 잠깐 안해주는게 좀 석나갔음
그래서 이건 태영이 잘못같음..
YB는 방송쟁이를 만드는게 아니라 풍빨러들만 양산하는 거 같애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