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표 아침밥 먹고 오늘은 영화 바람의 검심 촬영지 감
앞마당 날씨 좋다잉
여기서 부터인거 같은데 무슨 건물들이 교토마냥 이뻤음
여기까지인데 영화를 다 본 것 같은데 어디였는지 잘..
돌아가는 길에 저기서 유명한 二重焼き(이중구이) 겉바속촉에
팥앙금도 설탕의 단맛이 아닌 팥 자체의 단맛을 낸거마냥
적당히 달고 존맛이였음
아 야키니꾸 맛있었음 고구마소주도 마신거 같았는데 사진이 안보이노 한 15만원 나온듯 다섯명이서 일본은 소스가 존나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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