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로 불판이 탓으면은,
한 여름의 35도로가 넘는 아스팔트 도로위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것과,
유사한 더러움의 강도일 거 같은데,
식문화의 위생에 좀 신경을 썻다면은 어땟을까 싶고,
가리비에 치즈를 넣어서,
가리비 본연의 맛을 흐리기 보다는,
가리비를 자연 그대로 구운 후에,
치즈를 찍어 먹는 형식으로 요리를 구현하였다면은 어땟을까 싶네요.
그리고 김치와 콩나물은 엄연히 분야가 다른 음식인데,
같은 통에 담아서 분야가 다른 음식을 섞는 것은,
흔히 말하는 짬통의 영역을 재현하여,
군대에서의 추억을 회상하시려 한 것은 아닐런가 싶은 낭만과 추억이 공존하는 저급하고 불결함이 돋보이는 매뉴
찬슐랭 평가
☆☆☆☆☆
한 여름의 35도로가 넘는 아스팔트 도로위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것과,
유사한 더러움의 강도일 거 같은데,
식문화의 위생에 좀 신경을 썻다면은 어땟을까 싶고,
가리비에 치즈를 넣어서,
가리비 본연의 맛을 흐리기 보다는,
가리비를 자연 그대로 구운 후에,
치즈를 찍어 먹는 형식으로 요리를 구현하였다면은 어땟을까 싶네요.
그리고 김치와 콩나물은 엄연히 분야가 다른 음식인데,
같은 통에 담아서 분야가 다른 음식을 섞는 것은,
흔히 말하는 짬통의 영역을 재현하여,
군대에서의 추억을 회상하시려 한 것은 아닐런가 싶은 낭만과 추억이 공존하는 저급하고 불결함이 돋보이는 매뉴
찬슐랭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