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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DATE : 2016-05-03 16:33:16 / READ : 361
어제 주간야구 보는데 미국 연구에서는 오히려 선발들 혹사가 더 심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함 연투보다 한번 나와서 공을 얼마나 던지냐가 선수생명에 치명적일수 있다는것 보통 75구부터 피로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105구쯤에는 한계에 이른다고함 소사같이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발들도 투구수 관리가 필요하다는건데 이런 관점에서 혹사는 작년 양현종 린동원이 대표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