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10&aid=0000313268
원기사
(정리표 수정)
일단 시범경기 27일까지 보면 꽤나 시범경기 일정이 좀 많다는걸 느낄 수도 있음.
물론 정규 시즌 시작하면서부터 큰 힘을 내야하거나, 아니면 그 이전에 워밍업 수준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만약 시범경기 하다가 선수 다치면 큰일나지 않냐, 라는 의견도 있음 ㅇㅇ
애초에 시범경기는 결과보다 내용 따지는 사람이 많잖음.
내가 요즘 마구마구 하는데 지금 2016 이관 신청 해놓았음.
거기 보면 2015 카드가 등급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들이 있음 ㅇㅇ.
이런 것처럼 야구겜들 다 보면 나머지 스탯 다 좋은데 체력 스탯 걸려서 못쓰는 경우도 종종 보이긴 함.
근데 그렇다고 시범경기에서 설렁설렁 하면 좀 그렇지 않나, 라는 시각도 있다.
이건 어제 시범경기 일정.
솔직히 야구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한쪽이 잘했거나
다른 한쪽이 시범경기라고 설렁설렁 한것처럼 보일 지도 모름.
무작정 시범경기 그만해야 한다, 걍 해라 라는 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줄일 필요는 확실히 있어보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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