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이우성 부상인데도

빠따가 소크라테스가 살아나면서

1번부터 9번까지

쉬어갈 곳이 없는 타선이다

여기에 이우성까지만 오면 

풀전력ㄹ인데

문제는 김도영이 도루를 계속하기 떄문에

도루는 여차하면 햄스트링 터지기 떄문에

한 번 터지면 짧아야 2주 길면 한달 못 나옴

고로 김도영 도루 웬만하면 자제시켜야함

기아의 유일한 약점은 선수 부상 말곤 딱히 없는듯

선발라인이 좀 아쉽긴 한데

대신 빠따가 다 커버해주는 상황이라 김도영만 어떻게든 관리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