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투타로 뛰어야 역대급 고오트 전설 레전드로 남긴 하겠다만

솔직히 오타니는

투수보다는 타자전업

그 중에서도 외야수를 하는 게 맞다고 본다

선발로 뛰면

1선발급이긴 한데

팀에 따라서는 2선발급이 될 수도 있기에

투수로서 오타니는 역대급 전설이 아니다

ㄱ러나

타자로 뛴다면

이제 전성기가 시작한 오타니가

과연 얼마만큼 더 포텐을 터트릴지 감도 안온다

타격도 타격인데

오타니는 주루 플레이도 되고

도루도 잘한다

거기에 투수 출신 어꺠로 

외야수에 간다면

레이저 송구로 홈승부도 가능하다고 보고

키도 193이라

담장이나 펜스에 맞는 공도 충분히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오타니 솔직히

그냥 이대로 타자만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