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림은 굉장히 단순하지만 오히려 그러기에 더욱 많은 숨은 뜻을 품고있습니다
우선 거머리가 팔을 들고 포요한다! 라는 형상을 간단히 해석한다면 거머리가 팔을 가지고있다는 모순을
대한민국에 당연하다는듯 존재하는 모순을 표현함. 또 팔을 당당히 들고 서있음으로써
있으면 안되는 모순을 거꾸로 난 존재한다 라는 또다른 모순을 낳고있군요.
또 저 완전히 감겨진 오른쪽눈은 아무것도 보지않음으로써 세상의 합리는 어찌되도 상관없다.
그저 망가진세상안에서 아무것도 보지않고싶다라는 절박한 심정을 표현하였습니다
또 찡그려진 왼쪽눈은 이런 상황자체가 너무나도 모순적이어 자신의 심정자체도 굉장히 슬픈또는 혐오감을 나타내는 듯 하군요.
우선 거머리가 팔을 들고 포요한다! 라는 형상을 간단히 해석한다면 거머리가 팔을 가지고있다는 모순을
대한민국에 당연하다는듯 존재하는 모순을 표현함. 또 팔을 당당히 들고 서있음으로써
있으면 안되는 모순을 거꾸로 난 존재한다 라는 또다른 모순을 낳고있군요.
또 저 완전히 감겨진 오른쪽눈은 아무것도 보지않음으로써 세상의 합리는 어찌되도 상관없다.
그저 망가진세상안에서 아무것도 보지않고싶다라는 절박한 심정을 표현하였습니다
또 찡그려진 왼쪽눈은 이런 상황자체가 너무나도 모순적이어 자신의 심정자체도 굉장히 슬픈또는 혐오감을 나타내는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