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자랑
추천 동영상
자유게시판
정치/이슈
연애/상담
공부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공포/미스테리
고수딜
취업/알바/직장생활
미네랄또또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낚시
운동/헬스
종합격투기
컴퓨터
스마트폰/태블릿
자전거
자동차
카메라/사진
만화애니
연예인
인플루언서
영화/드라마/OTT
음악
음식/맛집
군대/밀리터리/예비군
패션/뷰티
힙합
동물/곤충
그림
여행
캠핑
독서/서적
스타방송
인터넷방송
SOOP(숲)
스트리머
스타대학
클래식 스방게
디아블로4
리그오브레전드
콘솔/PC게임
스타 전략전술
엑셀방송
스타2 전략/전술
오버워치
풋볼매니저
피파 온라인
로스트아크
하스스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 스토리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은꼴사
AV정보
성인유머
검색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 PC에서만 사용해주세요.
저의 학원 원장 선생님께서 여자 남자 등등 사람 가지고 시연을 하시는데......
같은 장비를 가지고 얼마나 그림이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거의 뭐 총을 그려도 완벽하더군요....
저의 입장에서는 꼭 그림 못그리는 사람이 장비 따지더군요...
타블렛 하나랑 컴퓨터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아름다운 그림 그릴 수 있습니다.
미켈란젤로도 노력을 했지 장비 탓 1도 하지 않은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