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드기어스
흔하디 흔한 건담물로 생각하는 넘들이 많은데, 보면 로봇 중심이 아니라 인간 중심의 이야기임을 알 수 있다. 힘을 얻은 자와 그에 의해 대가를 치루는 이야기 라고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비슷한 작품으로는 데스노트가 있다고 본다.
2.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보고 페이트 제로.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애니라고 할 수 있지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보고 난 뒤 페이트 제로를 보고 나면 페스나는 정말 애들 장난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페이트 제로를 보면 좀 감동이 덜한 것 같다.
3. 슈타인즈 게이트
시간 여행물인데 복선 까는 것과 복선의 회수가 정말 완벽한 애니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