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나좀보지헌터헌터는 후반부 설명중독이 된 것만 빼면 연출이나 캐릭터 매력같은게 재밌음
스토리는 꼬마아이가 여행다니는 활발한 이야기인데도 대체로 다크하고 딥한 연출이 좀 있어서 매니아층이 생길 법함
강철의 연금술사는 한마디로 육각형임
연출이나 도파민이 원나블처럼 극한은 아니지만 개연성있고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
작품의 주제가 설정붕괴없이 처음과 끝을 동일하게 가져가고 캐릭터간의 매력도 준수해서 도파민 위주다? 그럼 평작일테지만 스토리 위주다? 그럼 무조건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