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때부터 연습 시합 포함 모든 경기 무패 기록 중인
진짜 주인공 테즈카
200명이 넘는 테니스 부원 중 정상을 차지한 부장
결국 테즈카를 꺾고 마는 아토베
테니스의 황제 중학교 테니스 넘버원
릿카이대 부부장 사나다
너무 강해서 병환으로 밸런스 패치한
신의 아들 릿카이대 부장 유키무라
일단 이 4명 정도가 최강자 포지션인데
존나 모순이 많음
일단 테즈카는 1학년 때부터 무패여서 제일 쎈거처럼 나왔고
실제로도 그런거 같은데
아토베에게 졌음
어깨 때문에 그런다 쳐도
여기까지 보면 테즈카가 넘버원에
그 라이벌이 아토베인거 같은데
갑자기 테니스의 황제 중등부 넘버원이라 칭해지는
사나다가 나타남
황제? 그러면 넘버원한테 주어지는 칭호잖아
실제로도 테즈카를 이기기도 했고
근데 그 다음에 신의 아들 유키무라가 나타남
유키무라는 사나다마저 압도하는 실력자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 나왔지
그럼 씨발 어떻게 되는거냐
테즈카가 중학교 1학년때부터 연습시합 포함 무패로
넘버원인거 처럼 나왔는데
그 라이벌인 아토베가 꺾고
갑자기 황제로 칭송받는 진짜 넘버원 사나다가 나타남
사나다도 테즈카를 꺾음
여기서 공식적 넘버원은 사나다 같은데
갑자기 또 사나다를 뛰어넘는 릿카이대 진짜 부장
신의 아들 유키무라가 나타남
너무 강해서 병으로 밸런스 패치
나루토의 이타치 느낌인가 ㅋㅋ
근데 웃긴건 테즈카가 가장 강해서
아토베가 테즈카에 집착하는줄 알았는데
사나다와 유키무라가 나왔어도
아토베는 여전히 테즈카에 집착
사나다도 1학년때 테즈카에게 6:0으로 쳐발린 이후로
테즈카에 집착
이렇게 되면 마치 테즈카가 진짜 주인공에 넘버 원인 느낌
근데 신의 아들 유키무라는 아예 다른 영역으로 분류됨
에치젠이 아토베 사나다 유키무라 다 꺾긴 했지만
주인공 보정이니 패스
일단 테즈카, 아토베, 사나다, 유키무라 4명이
최강자 포지션인데
아토베가 살짝 딸리는 느낌
근데 또 번외로 세이가쿠 내전으로
테즈카랑 후지랑 시합을 하는데
시합 전 선생이 세이가쿠 최고의 대결
아니 어쩌면 일본 최고의 대결이라고 하지
이렇게 되면 후지도 최강자 반열임 ㅋㅋㅋㅋ
씨발 세계관이 어떻게 되는거여 이거
나중에 합숙할때 나오는데
테즈카가 어깨가 아파서 주니어 선발 명단 선수로는 못뛰고
코치로 합류하게 됨
거기서 몇몇 애들이 어떻게 같은 학생이 코치냐고 반발해서
테즈카랑 시합을 하고 싶어하는데
테즈카는 어깨가 안좋아서 안된다고 만류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의사가 가볍게 휘두르는건 괜찮다고 했다며 테즈카는 받아들임
그 말을 들은 몇몇 놈들은 가볍게 휘둘러서 시합한다는 테즈카의 말을
도발로 받아들이고 덤비게 되는데
다 작살나게 되지
그걸 보고 아토베 사나다 둘다 투지를 불태우게 되는데
사나다가 읖조리네
넘버원은 한명으로 충분하다고
이미 자기 라이벌로 받아들이고 있다는거지
진짜 넘버원은 유키무란데
아토베 사나다는 테즈카에 집착하고
진짜 이상함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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