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주말꺼 다 보고 심심해서 남김

1. 지옥락

-> 4.2/5.0
-> 죽지 않는 탈주 닌자가 아내에게 다시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불로불사 약을 찾아내어 무죄를 받기 위한 여정 
-> 작화 괜찮음, 엔딩 곡 괜찮음, 스토리 기대됨

2. 천국대마경

-> 4.5/5.0
-> 붕괴된 현실 세계에서 천국이라고 불리는 곳을 찾는 남녀의 모험기

-> 작화 괜찮고 연출 괜찮음 너무 어둡지 않도록 유머 코드도 가미 되어 있음

3. 야마다군과 레벨 999의 사랑을 한다.

-> 4.0/5.0

-> 온라인 겜에서 바람 맞은 여자가 프로 게이머 남자를 만나는 연애물 

-> 작화는 단조로우나 부족한건 절대 아님, 약간 비스크 돌 다운 그레이드 느낌, 캐릭터 성격에 맞게 성우 캐스팅 아주 잘 됨

4. 내마위
-> 4.3/5.0
-> 중2병 남자가 여자를 주시하면서 점점 호감 쌓는 스택형 럽코
-> 특정 장면에서 원작에 비해 야마다가 약간 찐빵으로 나오는것 같고 성우가 이게 맞나 싶음 익숙해져야 할 듯?

1분기 양산형 이세계물 보다 2분기가 더 재밌는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