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 나름 재밌게보기도 했고 위대한 여정 나온다고 할때
걍의리로 찍먹좀 해주고 딴거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정신차리고보니까 오픈부터 지금까지 쭉하고있음
메인스토리 밀다가 좀 귀찮다싶으면 낙원의탑 밀고있고
현상금게시판 끝내고 의뢰파견 하고있고 강자의길 밀고있고
숙제할게 개많아서 손대기 싫은게아니라
약간 뭐에 홀려가지고 계속 회전목마 돌고있는기분임
이거 다하셨으면 다음은 이거입니다. 다음은 저걸... 자 그 다음은 다시 이거...
끝이안나는데 근데 그걸 또 다하고있네 이게뭔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것? 같다.
마지막은 미라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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